안녕하세요. 갈빛누리 입니다 ~
답변에 늦어 죄송합니다.
저희 제품이 모두 천연염색 이다 보니
시간이 지나면서 색이 연해지기도 하고 힘이 없어지는 경우가 생깁니다.
향균향습 작용을 하기 때문에 자주 세탁을 권하지 않고 세탁을 하시게 되면 손세탁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손세탁은 세제가 아닌 섬유유연제로 가볍게 세탁을 합니다.
색이 빠졋거나 힘이 없어진 경우에는 재 염색을 하게 되는데
모자인 경우에는 재 염색을 하게되면 모양이 틀어져 힘이 듭니다.
풀을 먹여 보는것도 좋은 방법이 될수 있을거 같은데 조금은 어려움이 있을거 같습니다.
다시 사용을 못하게 된 경우라면 풀을 먹여 보는것도 좋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명쾌한 답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갈빛누리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5년도 더 된것 같은데 제주도에서 모자를 2개 구입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몇 번 세탁을 하고 햇빛에 바래니 모자에 힘이 없어 축 쳐집니다. 다시 빳빳하게 만들고 싶은데 찹쌀풀을 먹이나요?
댓글목록
작성자 B****
작성일 2018-05-17 15: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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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번창하세요.